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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그리고이슈

7인의 부활 8화 그리고 9화 예고

by 은밀한 사업가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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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방송 시간
금ㆍ토 / 오후 10:00
방송 기간
방송 중
 2024년 3월 29일 ~ 2024년 5월 18일
방송 횟수
16부작
기획
제작사
스튜디오S, 초록뱀미디어
채널
추가 채널
제작진
연출
오준혁[1], 오송희
극본
김순옥 (메인 작가)
박영란, 이성희 (보조 작가)[2]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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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촬영 기간
2023년 9월 ~ 2024년 3월 26일 (사전제작)
스트리밍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폭력성, 언어, 모방위험)
 19세 이상 시청가 (주제, 폭력성, 언어, 모방위험) (8회)
차량 협찬
링크
 |  |  |  |  | 
 SBS NOW |  SBS Drama |  SBS Catch

 

 

줄거리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최신 에피소드는 복잡한 반전과 감정의 격돌이 특징입니다. 이 드라마는 금라희의 숨겨진 정체와 모네의 계략이 서로 교차하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모네는 성공을 조건으로 금라희의 목숨을 요구하는 딜을 제안하고, 매튜는 그 요구를 수락합니다. 하지만 모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매튜와의 복잡한 심리전이 전개됩니다. 한편, 도혁은 메두사의 도움을 받아 매튜의 계획을 무너뜨리려 하며, 모네는 자신의 엄마를 위한 복수를 계획합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드라마의 매력은 이러한 복수와 배신의 끊임없는 순환 속에서 각 캐릭터들이 겪는 내적 갈등과 성장에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 모든 사건들이 어떻게 결말날지 궁금해하며 다음 회차를 기다립니다.

 

 

"서로의 죄를 폭로해. 침묵하는 자는 그 방에서 곧 죽게 될 거야"

금라희는 지금까지 저지른 죄를 모두 이야기하라며 악인들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동안 서로가 저질러온 잘못을 모두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서로의 죄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언성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고, 그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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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를 짓던 금라희는 묶여있던 그들의 몸을 풀어줬습니다. 그러자 눈앞에 있는 상대에게 달려들어 싸우기 시작하는 악인들.

7인의 부활 8회에서 갑자기 폭발한 자신들의 차량을 보고 충격을 받은 황찬성과 한모네. 두 사람은 차량에 폭탄을 설치한 사람이 금라희임을 알아차리고 분노했는데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에요"

황찬성은 한모네에게 권총을 건네며 그녀를 제거해야 된다고 이야기했죠.

"지금부터 형벌의 시간이야"

감옥 안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으며, 5분 안에 터질 예정이라고 알려준 금라희. 놀란 악인들은 필사적으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감옥을 찾아온 한모네는 망설임 없이 금라희의 다리에 총을 쐈고, 그녀는 그대로 자리에서 쓰러져 움직이지 못했는데요.

다른 악인들은 감옥에서 탈출해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성공했지만, 총에 맞은 금라희와 민도혁은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말만 잘 맞추면 못할 것도 없지"

민도혁과 금라희가 죽어서 오히려 상황이 좋아졌다며 미소를 짓는 매튜 리.

"안 죽었어요. 아직 살아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민도혁은 살아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황찬성은 매튜 리를 비롯한 악인들을 찾아가 그들이 서로의 죄를 폭로한 영상이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요.

결국 그에게 꼬리를 내린 악인들의 모습을 7인의 부활 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황찬성은 6년 전, 금라희가 딸 방다미에게 폭력을 가하는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그 영상을 인터넷으로 퍼트린 그는 기자회견 자리에 나서서 모든 게 사실이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매튜 리를 시켜 금라희가 그동안 범죄를 저질러왔다고 증언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티키타가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었던 매튜 리에게도 죄가 없다고 볼 수 없는 상황. 그렇게 황찬성은 매튜 리를 티키타카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죠.

한편 한모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황찬성에게 대적했습니다. 먼저 차주란과 남철우를 집으로 들여서 황찬성이 자신에게 허튼짓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었는데요.

예상하지 못한 한모네의 행동에 당황한 듯 보이는 그의 모습.

의식을 되찾은 도혁은 한모네를 불러내 그녀의 어머니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금라희가 죽기 전 진실이 담겨있는 편지를 기탁 앞으로 남겼던 것.

"지금은 황찬성이 데리고 있어"

7인의 부활 8회에서 편지를 통해 어머니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된 한모네. 하지만 어머니의 위치를 알아낸 황찬성이 데리고 갔다는 말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죠.

"다미가 있는 곳에서 멀리 버려줘. 죽어서도 마주치지 않게"

같은 시각, 기탁은 금라희가 남긴 마지막 유언을 확인했는데요.

하지만 유언을 따르지 않고 딸 다미 옆에 금라희를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날 그렇게 미워해 놓고 우리 엄마는 왜 살렸어"

집으로 돌아온 한모네는 예상하지 못한 금라희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자신을 그토록 미워했던 그녀가 어머니를 살려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듯 보였죠.

사실 금라희는 악인들이 지금까지 해온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죽은 후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설계를 해 놓았는데요.

그 뜻을 뒤늦게 알아차린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 한모네는 그녀의 장례식에 찾아갔습니다.

"당신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 적어도 한 발자국씩은 우리를 움직였으니까"

조금은 달라진듯한 악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7인의 부활 8회 줄거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금라희의 희생은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습포이드] 황정음의 계획을 실패로 만든 이정신🤯 생존하기 위해 서로 물어뜯는 6인 #7인의부활 #TheEscapeoftheSeven_Resurrection #SBSdrama

https://youtu.be/9NA2SA3pzJM?si=QuB2b1K_nl_qrJ9L

 

 

 

 

 

 

 

 

 

 9화 예고

9회 예고] "나랑 손잡을래요?" 엄기준X이정신, 악인들 동맹하나? #7인의부활 #SBS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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