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7회 줄거리 7화 8회 예고 tvn 주말드라마 그리고 정려원 자켓 의상

졸업 7회 줄거리 7화 8회 예고 tvn 주말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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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7화+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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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사제의 출격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두 주인공은 위기에 처했지만, 희원고 전교 1등 시우가 학원에 나타나면서 상황이 역전된 것을 지난 회차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짧은 행복도 잠시, 혜진이 최선 국어 최형선 원장으로부터 부원장 자리를 제안받으며 다시 긴박한 상황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혜진을 붙잡는 과정에서 준호는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았고, 두 주인공은 입맞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기에 이제부터는 더욱 설레는 전개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저와 함께 tvN 주말드라마 <Graduation> 7회 줄거리와 8회 예고를 함께 살펴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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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눈치 못 챘을 리가 없어요. 이준호 첫사랑이 서헤진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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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의 예기치 않은 고백과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혜진은 깜짝 놀라 당황했습니다. 그녀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한 채 자리에서 급히 일어났고, 밖에 나와서도 여전히 어리둥절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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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청미가 학원에 도착하게 되어 두 사람은 결국 제대로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청미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혜진과 준호!

 

졸업 7회에서 혜진의 마음을 돌리려다 물에 빠진 김현탁 원장은 몸살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상황에서 출근조차 하지 못했는데요. 혜진은 윤지석 팀장과 함께 김현탁 원장의 상태가 걱정되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학원에서는 상태가 좋지 않은 김현탁 원장을 대신해 우승희 부원장이 중요한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나한테 크게 실망했다는 거 알아. 이번 일로 다른 자리 알아본다 하더라도 받아들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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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이끌고 혜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 김현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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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들은 그녀의 기분도 조금은 풀린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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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선 국어로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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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깊은 고민을 이어오던 혜진은 결국 최선 국어 부원장 자리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번 시험이 끝난 후에 자리를 옮기기로 계획했습니다.

 

혜진은 준호에게 이직 이야기를 꺼내며 지난번 입맞춤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면 딴 생각하지 말고 집중하라며 그와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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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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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준호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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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그녀의 마음을 돌릴 생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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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수업 지금까지 들었던 국어 수업 중에 제일 좋았어요. 또 그런 수업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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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원을 옮긴 희원고 전교 1등 시우로부터 수업이 좋았다는 말을 들은 혜진.

그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잊고 있던 많은 것들이 떠오른 혜진은 하루 종일 멍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이런 혜진의 모습을 tvN 주말드라마  졸업<Graduation>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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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스케줄이 모두 마무리되고, 어딘가 아파 보이는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려던 준호. 그러자 혜진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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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그래, 시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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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업이 좋아서 학원을 옮긴 시우를 두고 최선 국어 부원장이 되려고 했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창피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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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에게 그 말을 들은 이후로 계속 머리가 아팠던 혜진은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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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하고 계세요, 내가 선생님 좋아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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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7회에서 이 기회를 놓칠 리 없었던 준호는 다시금 본인의 마음을 그녀에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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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절친 소영을 불러낸 혜진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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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기로 했거든, 최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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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선 국어로 마음이 떠난 줄 알았던 친구가 갑자기 생각을 바꿨다고 말하자 당황한 소영. 혜진은 가르쳐 보고 싶은 아이가 생겨서 계획을 바꾸게 되었다고 덧붙였죠. 그 아이가 시우일지 아니면 준호일지 궁금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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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학원에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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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최형선 원장을 찾아가 거절의 뜻을 밝힌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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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제안을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던 최형선 원장의 표정이 차갑게 굳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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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주 오랜만에 내가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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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했던 일들을 모두 마무리하고 준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혜진을 보여주며 tvN 주말드라마 졸업 <Graduation> 7회 줄거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최선 국어가 아닌 대치체이스에 남기로 결정한 혜진.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사건들이 찾아올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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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8회 예고

 

18화 예고] 정려원, 위하준의 마음 받아들이다!? (학원에선 비밀이야 (0) #졸업 EP.8

 

 

 

 

1. 졸업 7회

- 정려원 가방

에르메스 가든파티 카멜 골드

 

 

첫 번째로 소개 드릴 제품은 졸업 7회와 지난번 회차에도 서혜진 역의 정려원 배우님이 착용하고 나오신 에르메스(Hermès) 가방입니다.

에르메스는 워낙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많은 분들이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명성에 걸맞게 심플하지만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을 원하신다면 이 정려원님의 에르메스 가방도 좋은 선택이실 것 같습니다.

화려함보다는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에르메스의 정려원 가방이었습니다.

졸업 7회 - 정려원 가방 에르메스  가든파티 카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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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 [엘러브] 새상품 에르메스 가든파티30 카멜골드 B각인 4HB0138

 

 

2. 졸업 7회
- 정려원 자켓 Fabricology 노 카라 하프 자켓

 

두 번째는 정려원 배우님이 입고 나오신 카라 없는 자켓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Fabricology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울과 캐시미어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두께감이 살짝 있어 보온성이 좋다고 하니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위해 준비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브라운 색상 외에도 그레이 컬러도 있다니 본인의 컬러감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카라리스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정려원 배우님의 노 카라 하프 자켓이었습니다.

 

2. 졸업 7회 - 정려원 자켓  Fabricology  노 카라 하프 자켓

 

https://www.wconcept.co.kr/Product/301106476

[W CONCEPT]